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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16:59

[최진기 경제강의] PART2. 한국 경제의 위기

 

PART2. 한국경제의 위기

1.    수출 주도형 경제

2.    자원, 식량의 무기화

3.    중산층의 몰락

 

이번 경제위기에 대해, 위에서는 한국의 기초는 괜찮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것이 얼마나 개념 없는 생각인지 알아 보도록 하자.

 

1.    수출 주도형 경제

환율이 오르면 미국으로 수출하는 우리나라의 제품이 싸지기 때문에 수출은 증가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환율이 상승해도 수출이 증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세계경제가 워낙 침체 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수출 감소를 일으킨다.

 

우리나라는 2000년도 이후에도 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2008년 현재 GDP 대비 수출 비중이 64.9%를 차지하는 나라이다. 이렇게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세계 경제의 침체로 인해 우리나라의 수출은 감소할 수밖에 없다. , 세계 경제의 침체는 내수중심의 발전보단 수출중심의 발전을 하는 나라에 더 타격을 많이 준다. 실제로 세계 경제가 침체되자 우리나라의 조선주부터 박살 났다. 이것은 세계 경제 침체로 인해 각국간의 수출, 수입이 감소되어 배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GDP대비 수출 비중과 민간소비(내수) 비중을 살펴보면 수출 비중이 민간 소비 비중보다 더 큰 것을 알 수 있다. 2005년에는 수출과 내수의 비중이 비슷했기에 이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2005년 이후 수출과 내수비중의 차이는 꾸준히 늘어났고, 이런 상황에서 세계 경제의 침체에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다른 나라와 비교해 봐도 엄청난 차이이다(미국 22%, 일본28%).

 

때문에, 세계 경제가 침체되면 우리나라 경제는 더 취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여기서부터 경제위기를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다.

 

2.    자원, 식량의 무기화

세계 경제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에는 석유가격과 곡물가격의 인상이 있었는데, 이것은 자원, 식량의 무기화를 일으켰고, 석유가격과 곡물가격에 취약한 국가 일수록 이것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최근 석유가격과 곡물가격의 인상으로 자원과 식량이 무기화 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여기에 더욱 취약하다. 우리나라의 석유 수입의존도는 100%이며, 전체 에너지 의존도는 96%이다. 또한 곡물수입은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은 나라이다. 세계적인 콩, , 옥수수의 가격은 증가 추세인데, 달러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제 원화에 비한 달러 환율상승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충격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세계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세계 경제가 활성화 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세계 경제의 침체에는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3.    중산층의 몰락

이러한 위기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수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은 이러한 자생력을 갖추는데, 전형적으로 실패 하였다. 이것은 IMF 이후에 중산층이 붕괴한 것에 따른 것으로, IMF 직전 중산층이 전체소득에 차지하는 비율 75% 15년 이후인 지금 60% 15%나 감소하였다. 이에 반해 빈곤층의 경우 IMF 직전 8%에서 15%로 증가하였고, 이것은 중산층의 급속한 감소와 더불어 빈곤층의 증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양극화가 되면 중산층이 붕괴되고 그것은 내수시장의 괴멸로 이어진다. 이것은 소비성향(소비 / 소득)이 중산층이 높기 때문이며, 소비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중산층의 비율이 늘어나야 하는 것이다.

 

GDP의 규모가 커지는 것보다 중산층이 내실 있게 커가는 것이 경제의 튼튼한 기반을 이룰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IMF이후 중산층 붕괴를 막지 못했다.

 

 

결론: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이제는 자기에게 투자할 시대이다. 세계 경제가 활성화 되어 주가가 올라갈 때에는 시대에 편승하면 되지만, 세계 경제가 침체되고, 대세가 침체될 때에는 결국 믿을 수 있는 것은 자기자신밖에 없다. 때문에 자기자신에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자기자신이 발전하고, 그 사람이 속한 회사가 발전하여야 국가 경제가 튼튼해 질 수 있다.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자기자신에 투자 하여 개인도 성공하고 튼튼한 사회도 만들 수 있도록 하자. 파이팅!

 

 

강의: 최진기 선생님 / 강의 정리: korzero(http://korzer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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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16:56

[최진기 경제강의] PART1. 세계 경제 위기의 서막


 

경제위기의 끝은 어디인가?

 

PART1. 세계 경제 위기의 시작 달러 유동성 과잉에 따른 자산버블이 붕괴되고 있는 과정

1.    서브프라임 모기지론(Subprime mortgage loan) – 저 신용자 부동산담보대출

2.    미국의 쌍둥이 적자

3.    앤캐리 트레이드의 끝

 

 

1.    서브프라임 모기지론(Subprime mortgage loan) – 저 신용자 부동산담보대출

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경제의 위기

 

미국의 FRB(연방은행) 장인 그린스펀은 18년 동안 집권하며, 미국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맞물려서 저금리 정책을 폈었다. , 경제가 위험하다 싶으면 금리를 낮추는 정책을 편 것이다. 이로 인해 민간소비가 늘어나고, 기업은 대출받기 쉬워지기 때문에 기업의 설비투자가 발생한다. (설비투자: 기업이 생산을 하기 위해 기계라든지 공장설비에 투자하는 것) 이런 식으로 미국은 경제 위기를 극복하여 나갔다. 이런 정책에 힘입어 미국의 경제는 호황을 유지하였다. 미국은 커다란 경제규모에도 불구 당시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을 3.5 ~ 4%씩 달성하였다.

 

그러나 금리를 낮출 때 치명적인 약점이 발생하는데, 그것은 사람들(일반 사람들) 역시 대출받기 쉽기 때문에 대출을 받아서 부동산에 투자를 하였다. 이로 인해 부동산가격은 지속적으로 올라간다. 또한 시중에 달러가 왕창 풀리게 된다. 이처럼 통화량이 증가하면 물가는 상승하게 된다. 이로서 미국의 물가는 계속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2006년 이후로 미국은 저금리 정책을 유지할 수 없게 되는데, 그 이유는 석유가격의 인상 때문인데(석유자원의 한정성, 중국과 인도를 기점으로 한 신흥국의 경제성장률이 높아지면서 석유 수요가 높아져 세계적인 자원 경쟁이 붙어버렸기 때문), 미국은 석유가격인상에 매우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었다.

 

-       미국, 한국, 일본 비교
일본의 경제 규모는 우리나라의 6배 정도이며, 에너지 소비는 우리나라의 2배 정도 많다. 미국의 경제규모는 일본의 2.5배 정도이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부품 소재 산업이 강하다. 부품 소재 산업은 석유가격의 급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대일 무역적자가 큰 나라이다. 우리나라의 5대 산업은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반도체, 조선인데, 이 산업 모두 석유를 많이 필요로 하는 산업으로 우리나라는 고 에너지 소비국가 이다. 그래서 한국경제는 석유가격의 인상에 매우 취약한 것이다.

 

미국은 전세계 GDP 21%, 22%정도를 차지하는 나라이고, 석유사용은 30%정도를 소비하는 나라이다. , 경제 규모에 비해서 석유소비량이 굉장히 많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사회라서 개인마다 차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 차는 특히 배기량이 큰 큰차 위주이다. 이런 것만 보아도 미국이 에너지 고 소비국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더해, 석유가격 상승은 브라질 등에서의 석유 대신 에탄올을 사용하게끔 유도하여, 에탄올의 원료가 되는 수수, 사탕수수, 옥수수 가격의 상승을 유도하게 되었다. , 농산물(agriculture)가격이 오르게 되었고, 물가가 상승(인플레이션)하면서 농산물 가격이 올라가는 에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는 더 이상 물가상승의 압력을 버틸 수 없게 되었고, 더 이상 저금리 정책을 펼칠 수 없게 되었다. 이로서 미국의 연방은행은 금리를 올려나가기 시작한다. 이것으로 인해 돈을 빌려서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들은 힘들어 지게 된다. 왜냐하면 아파트 가격은 오르지 않고, 은행에서 빌린 돈에 대한 이자만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중산층이 몰락하게 된다.

 

이처럼, 미국의 위기는 단지 금융위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의 바탕에는 자원을 둘러싼 희소성의 문제가 있으며, 석유와 곡물가로부터 유래되는 유동성의 문제가 자리잡고 있었다.

 

참고. 미국의 케이스 실러지수(미국의 부동산가격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지표)


15년간을 상승하여 오던 미국 부동산 가격이 폭락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의 위기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거품의 붕괴는 그만큼 고통스럽다.

 

 

2.    미국의 쌍둥이 적자

 

미국은 경상수지(수출, 수입으로부터 발생)가 엄청난 적자를 보는 나라이다. , GDP 7%를 무역적자를 보는 나라이다.

 

경상수지는 기본적으로 4가지로 조성이 된다. 상품, 서비스, 소득, 이전수지가 그것인데, 상품과 서비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2가지를 살펴보아 확인할 수 있는데, 상품수지는 수출과 수입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지이고, 서비스 수지는 관광과 교육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지를 의미한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서비스 수지 흑자국이지만, 상품수지의 엄청난 적자로 인해(미국은 제조업의 붕괴로 인해 수출을 못하는 나라이다. – 미국경제위기의 근본적 원인) 경상수지는 적자를 보고 있다.

 

미국은 이러한 경상수지 적자를 자본수지(외국의 미국 투자로 발생하는 수지) 흑자로 보충해 왔다. 그러나 미국의 경제가 위기가 온 상황에서 미국의 투자는 위축될 수 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자본수지도 흑자 발생이 어려워 지게 되었다.

 

미국은 이에 더해 재정수지(세금으로 발생)도 적자를 보는 나라인데, 이것은 이라크 전쟁의 영향이 컸다. 5000억 달러 규모(500)를 적자를 보게 되었다.

 

미국은 이러한 적자상황에서도 자국이 달러 발권국이기 때문에 달러를 찍어내어 엄청난 경상수지 적자와 재정수지 적자를 매워 나갔다. 이로 인해 시중에 달러의 유동성은 점점 과잉 되게 되었고, 달러 가치는 하락하게 되었으며, 물가상승 압력이 발생하게 되어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게 되고, 이로 인해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터지면서, 세계의 미국 중심의 달러 기축통화중심체제(세계경제)가 흔들리게 되었다.

 

이처럼 미국경제를 중심으로 한 세계경제 위기의 이면에는 미국의 쌍둥이 적자가 그 근본원인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미국 쌍둥이 적자의 근본적인 원인에는 미국 제조업 붕괴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이번의 위기사태는 쉽게 호전될 수 없는 상황이다.

 

 

강의: 최진기 선생님 / 강의 정리: korzero(http://korzer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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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18:15

대학생의 특권 - Microsoft DreamSpark

Microsoft는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이트는 https://www.dreamspark.com/default.aspx

단, 국제학생증(ISIC)이 필요하다.
(국제학생증을 발급받기위해서는 http://www.isic.co.kr/pack2/index.html 이곳에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 하고, 카드 타입에 따라 왼환은행 또는 키세스 학교내발급센터에서 발급가능하다. 요금은 14000원)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는 다음과 같다.

원하는 제품을 클릭하고 국제학생증 시리얼넘버(SXXXXXXXXXXXX)을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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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17:30

SSAT 후기

띵동~! 삼성(SDS) 좋은아침입니다.그동안 노력한 만큼 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화이팅!! ^^*

아침 7시에 집에서 출발 하려고 하는데, 문자가 왔다.

전날에서 일찍 자라고 하더니 모닝콜까지^^;;;

아무튼 문자 격려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고사장(가락중학교)으로 향했다.

이른 아침인데도 지하철에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손에 책 한권씩을 들곤...

송파역에서 내려 몇번 출구로 나갈까 고민하려고 했으나..

나는 인파를 따라가기로 결정!하고 사람들을 따라 갔다. (1번출구)

가는 길 중간에 삼성에서 나온 고사장 안내원의 길 안내도 받으며, 쉽게 고사장을 찾을 수 있었다.

준비물: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는 필수이고, 휴지, 시계는 챙겨가면 좋겠고,
            수험번호를 알아가도록 하자!

SSAT시험은 I, II로 나뉘어 치러졌다.

I은 언어, 수리, 추리, 시사의 4가지 항목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전체 110분의 시간이 주어지며

각 항목마다
시간 제한이 있다.(또한, 각 항목마다 과락이 있어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I을 풀고 20분의 쉬는 시간이 있고, 70분간의 인적성 II (상황판단, 인성) 검사를 치른다.

인적성I은 예상은 했지만 무척 어려웠다. 아니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못 푼 문제를 찍을까.. 했었는데 그냥 두고 제출하였다.
(전에 흘러가는 이야기로 틀리면 더 많이 깍인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아서..확실친 않다.)

인적성 II는 I처럼 시간이 부족할까봐 빨리 풀었는데.. 이건 시간이 많이 남았다.

꼼꼼히 읽어봤어도 넉넉할 것 같았는데, 괜히 빨리 푼듯.;;

아무튼 시험이 끝나서 후련하긴 한데.. 붙을수 있을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하늘에 맡겨 보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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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20:49

2008년 하반기 취업준비

2008년 하반기 취업준비를 하고있다.

여기 저기 IT관련 회사를 알아보고 엑셀로 일정을 정리하고, 마감에 늦지않도록 지원서를 접수 시키고...

각 회사의 지원서 양식에 맞추어 작성을 하면서 대학 생활동안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한없이 초라해 짐을 느낀다. 미래를 알 수 없어서 그런 것일까...

생각나는 문구도 마음에 안들고... 글을 많이 써보지 않은것도 크게 영향을 준 것 같다.

문득,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대학교 1학년 때, 가상의 자기소개서를 써보았더라면, 좀 더 계획성있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앞으로 남은 나의 생활을 뜻 깊게 보내기 위해 미래의 자서전을 작성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자서전에 어떤 내용을 담고 싶니? 차근 차근 생각해 보자...

PS. 서류전형 발표가 하나씩, 하나씩 나오고 있다.
      지금 까지 두군데 발표가 났고, 한군덴 합격, 한군덴 불합격..
      불합격한 곳은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불합격 통보를 받으니 기분이 많이 다운된다.
      기운차리고 나머지 전형에 신경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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